노란꽃땅꽈리 모종 포트
브라이언스랩의 원물재배 농장인 청송농장에서 재배되고 있는 노란꽃땅꽈리 모종 포트의 모습입니다. 노란꽃땅꽈리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도로변, 풀밭에서도 자란다고 합니다. 줄기는 높이 20~100cm이며,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위를 향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난형, 가장자리에 깊게 파인 톱니가 있다고 합니다.
노란꽃땅꽈리의 효능은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을 하며, 학질 황달, 산기를 치료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 자궁흥분작용, 이뇨 효능이 있고, 염증 증세 치료, 면역, 역류성 식도염, 기관지염, 위염, 미백, 비듬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노란꽃땅꽈리는 국내에서도 생육하기가 까다로워 그 개체 수가 적으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브라이언스랩 청송농장에서는 각고의 노력 끝에 씨앗을 틔워내어 여러개체의 모종을 길러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노란꽃땅꽈리를 잘 생육할 것입니다.
노란꽃땅꽈리가 자라고 있는 모습
노란꽃땅꽈리를 4월 30일에 모종을 심고 14일이 지난 후 확인한 모습입니다. 새싹의 모습에서 줄기부터 더욱 튼튼하게 자라난 모습입니다. 가지와 가지사이에는 주머니도 잘 달려있습니다.
조금 더 성장한 노랑꽃땅꽈리
2021년 5월 25일 청송 농장을 한 번 더 방문하여 사진으로 담은 노랑꽃땅꽈리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제법 이파리도 부쩍 자라나 많이 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이대로 쑥쑥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면 좋은 원물을 수확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많이 성장한 노랑꽃땅꽈리
2021년 6월 10일에 한 번 더 방문하여 사진을 찍어본 노랑꽃땅꽈리입니다. 풍성하게 자라나서 덩치도 제법 커진 모습입니다. 그래서 곳곳에 주머니와 작은 꽃들도 많이 달려 있습니다. 줄기도 아주 튼튼하고 굵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노랑꽃땅꽈리
2021년 6월 17일에 청송농장을 한 번 더 방문하여 노랑꽃땅꽈리의 모습을 담아본 사진입니다. 키가 무럭무럭 자라 약 45cm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줄기의 대도 튼튼하고 주머니와 꽃도 많이 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키가 많이 자란 노랑꽃땅꽈리
2021년 6월 24일에 청송농장에 방문하여 찍은 노랑꽃땅꽈리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키가 많이 커서 1m 10cm 정도로 많이 자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높이가 성인의 허벅지를 훌쭉 넘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자라는 노랑꽃땅꽈리, 이렇게 쭉쭉 잘 커가면 좋겠습니다.
열매가 가득한 노랑꽃땅꽈리
2021년 7월 3일에 본 노랑꽃땅꽈리는 줄기 줄기 맺어져 있는 주머니들 속에 열매가 가득 차 직접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노랑꽃땅꽈리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재배를 하지 않아 열매를 먹어보는 일은 아주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그 맛은 방울토마토와 비슷하지만 메론맛도 나는 아주 특색이 있는 맛이었습니다.
금화규 모종
식물성콜라겐의 원료인 금화규 모종이 밭에 심어진 모습입니다. 금화규는 그 종자가 거의 멸종되었다가 5년 전 쯤 한 연구원에 의해 다시 생육이 될 만큼 귀한 식물입니다. 금화규의 효능은 강한 항염증 작용을 하는 Hypeoside성분과 필수 아미노산을 다량함유하고 있으며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은 갱년기 증후군에 좋다고 합니다. 본초강목에는 금화규 줄기는 수면 질량을 높이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혈압을 낮추고 양기를 북돋고 신장을 보신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고 전합니다.
금화규가 자라고 있는 모습
2021년 4월 30일 이 후 금화규 모종을 밭에 심고 난 후 14일이 지난 모습입니다. 그 사이 금화규 줄기가 크게 자라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줄기가 튼튼하게 자라고 있고, 다음 달 말 중에는 꽃도 핀 다고 합니다.
조금 더 성장한 금화규
2021년 5월 26일 청송농장을 한 번 더 방문하여 사진으로 담은 금화규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잎도 더 커지고 줄기도 더 큰 모습입니다. 이파리도 더 많아져 보기에도 더욱 좋습니다.
꽃망울이 달린 금화규
2021년 6월 10에 청송농장을 방문하여 금화규를 찍은 모습입니다. 이제는 금화규가 많이 성장하여 꽃망울이 여러개가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달린 금화규 꽃망울은 3주 안에 꽃을 틔운다고 합니다.
활짝 만개한 금화규 꽃
아름답게 만개한 금화규 꽃의 모습니다. 2021년 6월 17일에 청송농장을 방문하였는데, 금화규가 어느새 자라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줄기와 잎의 모습도 아주 건강하고 좋았습니다.
키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금화규
2021년 6월 24일에 청송농장을 방문하여 금화규를 찍은 모습입니다. 이제는 꽃을 수확하기 때문에 아침에 꽃을 다 따서 오후에는 꽃이 달려있지 않은 모습니다. 키는 75cm로 많이 자라서 성인의 무릎보다 좀 더 높이 자라있는 모습니다.
수확하여 건조가 되는 금화규꽃
2021년 7월 3일 새벽에 금화규 꽃을 따서 건조기로 말리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꽃도 많이 열려서 수확을 하고 건조를 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말려진 금화규는 차나 화장품, 식품의 재료가 된답니다. 그 결과물로는 브라이언스랩의 화장품(토닉미스트)가 있으며, 다음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토닉미스트' 제품구매 바로가기 > >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소미길 29 에 있는 브라이언스랩의 청송농장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2021년 4월 30일에 방문하여 금화규, 노랑꽃땅꽈리, 슈퍼도라지 등을 밭에 심었습니다. 이것들은 나중에 화장품,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으로 만들어지는데 브라이언스랩은 농장에서 원물부터 직접 재배하여 제품화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스랩의 제품들은 직접 농장에서부터 손으로 길러 만들어지는 제품들이니 믿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